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6급 이상 공무원 215명과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과 1대1 결연식을 갖고, 월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토록 했다.
또 내년부터는 6급 이상 공무원 이외에도 원하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무원들은 이들 가정을 방문,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곧바로 해결하고, 시·군·구·동사무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가정에 공무원들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될 것 같아 결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 제도가 정착되면 추석은 물론 연말연시에도 훈훈하고 인정넘치는 사회풍토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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