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위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 주호영(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부방위 출범 이후 최근까지 부방위가 접수한 5255건의 사건 가운데 5.5%인 293건만 부패행위와 관련된 사건이었다.
접수사건 가운데 부방위가 부패 혐의를 인정,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2건이었지만 검찰에서 모두 무혐의 처리됐고, 위원회가 재정신청을 했지만 또다시 무혐의 처리됐다.
부방위가 검찰 등 조사기관에 재조사를 요구한 사건은 6건이었으며, 그 중에서 1건만 혐의가 적발됐고 나머지는 또다시 무혐의 처리됐다.
부패행위와 관계없는 민원성 진정사건이 접수사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대해 부방위는 “진정인들이 접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부패사건이 아니더라도 접수를 거부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부방위가 본연의 임무인 부패근절에 주력하기보다는 민원접수 대행기관으로 전락하고 있어 예산과 행정력 낭비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