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과 총리비서실 소속 과장급 이상 간부 100여명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2개조로 나뉘어 각각 2박3일간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위탁교육을 받는다고 국무조정실이 2일 밝혔다.
합숙교육에는 이해찬 국무총리가 참석, 인사말을 할 계획이며, 한덕수 국무조정실장과 이기우 총리비서실장 등 장·차관급 고위직도 빠짐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총리실 간부들이 민간 연수기관에서 합숙교육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합숙교육은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세계를 이해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민간기업의 전문가들로부터 교육을 받는 것이 좋겠다'는 이 총리의 아이디어에 따라 마련됐다는 후문이다.
/염대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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