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양대 보좌기구인 국무조정실과 비서실 국·과장급 9명으로 구성된 특별팀은 8월중 두 기구의 기능을 조정·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이해찬 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총리실 관계자가 26일 전했다.
총리실 조직개편안은 정부 부처간, 당·정·청간 정책조율을 강화하고 국회에 대한 국정현안 설명을 강화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이 총리 취임 직후인 이달 중순 국조실에 `정책상황실'이 우선 설치됐다.
이 총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총리실의 개편에 대해 “총리실의 기능을 높이고 국무조정실을 강화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염대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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