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980년 4월 서울시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조 팀장은 토지정보시스템구축, 지적도면 전산화에 기여했고 또한 지적업무의 다양화, 고도화에 따른 컴퓨터 등 첨단기술의 습득은 물론 각종 지리조사에 관한 지식과 법률 및 경제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베테랑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조봉연 팀장은 “인생은 끝없는 도전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도전을 하기 위한 ‘시작’이란 단어는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기 신뢰를 가지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희생을 실천하면 누구나가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적기술사는 관련분야의 최고자격으로써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를 판단하는 자격시험으로 지난 1988년부터 처음으로 실시해 현재까지 82명이 취득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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