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평택시지부는 송 시장에게 낸 의견서를 통해 “이 부시장이 노조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대화조차 거부하는 등 노조의 활동을 탄압해 왔다”며 “부시장의 인사권을 갖고 있는 경기도지사에게 이 부시장의 교체를 요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공노 평택시지부 집행부 5∼6명은 지난 2일 오전부터 부시장실앞 복도에서 이 부시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침묵시위에 들어간 가운데 우 지부장이 단식투쟁을 벌였으며 이날 송 시장의 취임과 함께 시위를 끝냈다.
이 부시장은 김선기 전 시장의 사퇴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장직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
/평택=박기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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