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평택시지부는 “이 부시장이 노조와의 정기협의를 거부하고 노조의 공고문을 임의로 철거하는 등 노조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공무원노조와 대화를 하지 않는 곳은 평택시가 유일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침묵시위에는 우 지부장 등 집행부 4명이 참여했으며 차기 시장이 취임하는 오는 7일 오전 10시까지 시위를 계속할 계획이다. 이 부시장은 김선기 전 시장의 사퇴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장직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
/박기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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