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전문가 및 이공계 우대, 지역·남녀 불균형 해소 등의 차원에서 점차 특채를 늘리게 됨에 따라 전문성만 있으면 다양한 경로로 공직에 들어갈 수 있다.
이에 따라 5급 고시 선발인원을 점차 줄이고 특별채용을 확대키로 했다. 7·9급 선발도 마찬가지다.
지난해의 경우 공채와 특채의 비율이 80.3%대 19.3%였으나, 올해에는 77.8%와 22.2%였다.
반면 학위·자격증 소지자 특별채용, 인턴제 도입, 개방형 확대, 민·관교류 확대 등 다양한 방식의 채용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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