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수석은 지난 25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 중앙-지방간 인사교류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정 수석은 또 공기업 인사시기에 대해선 “현재 공기업 인사들에 대한 지난 1년간의 평가가 나왔으며, 마지막 정돈 단계에 있다”며 “총선 전에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 수석은 26일 “올해로 임기가 도래하는 30~40명 가운데 아주 뛰어나다고 평가를 받는 경우에는 연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인사시기 및 규모를 확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로운 입법부가 구성되면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전제하고 “한쪽으로 (국회가) 기울게 되면 그쪽의 요구가 있을 것이고, 이를 행정부가 모른채 할 수 없는 만큼 발을 맞춰야 할 것”이라며 “그러다 보면 개각 사유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며 총선 후 개각 가능성을 거듭 확인했다.
한편 정 수석은 참여정부의 `인재 풀’과 관련, “기존의 인사자료를 업데이트 시켜 현재 약 3만명 정도의 인재 풀을 모았다”면서 “앞으로 6개월 마다 이를 업데이트 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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