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는 월드컵 휘장상품중 하나인 깃발 제조·판매업을 벌이면서 전 정권 총리실산하 모 장관급 인사에게도 수억원대의 금품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총리실은 관공서와 지방자치단체에 국기상사가 납품한 월드컵 휘장 깃발을 내려보냈으며, 이 과정에서 국기상사의 직인이 찍힌 깃발이 보내져 이 업체가 이미 선정된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감사원 감사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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