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에 따르면 최근 정부중앙청사에 입주한 10개 부처와 주변 18개 기관 공무원 총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보육수요를 조사한 결과, 7세 이하 자녀를 둔 2618명 중 344명이 청사내 직장보육시설이 생기면 이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행자부는 이에 따라 2005년 3월까지 정부중앙청사를 개축해 수요에 맞는 규모의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직장보육시설이 생기면 청사에 입주한 부처는 물론 청와대, 감사원, 부패방지위원회 등 인근 18개 기관 공무원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된다고 행자부는 밝혔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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