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정부 기관별 5급 이상 관리자급 여성공무원의 비율을 보면 여성부가 55.1%로 가장 높았고, 보건복지부 27.4%, 국가인권위원회 25.8%, 식품의약품안전청 24.1%, 경찰청 23.1%, 청소년보호위원회 2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양경찰청과 국무총리비서실, 비상기획위원회 등 3개 기관은 관리자급 여성공무원을 한명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고, 대검찰청(0.2%), 철도청(0.6%), 건설교통부(0.7%) 등도 여성 비율이 1%를 넘지 못했다.
중앙인사위는 정부 전체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지난 2000년 553명(4.0%), 2001년 741명(4.8%), 2002년 872명(5.5%) 등으로 6급 이하 여성공무원과 비슷한 추세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인사위는 관리자급에 나타나는 남녀 인력구조의 불균형 개선과 중요 정책결정의 여성 참여 제고를 위해 오는 2006년까지 여성공무원 비율을 1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여성관리자 임용확대 5개년 계획을 세웠다.
최용선 기자[email protected]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