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행자부는 지방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감찰요원을 대거투입, 지역별로 집중적인 암행감찰을 벌인다.
행자부는 2인1조로 4개의 암행감찰팀을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등 4개 권역에 투입돼 추석 전까지 집중 감찰을 전개키로 했다.
중점 감찰 대상은 공직자 행동강령을 위반하는 수준의 금품과 선물 수수행위를 비롯해 조직 내부적으로 공무원간 금품과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 추석연휴를 앞두고 해이해질 수 있는 당직근무 및 비상대비 태세 등이다.
행자부는 위법 부당사항 등이 적발되면 비위 정도에 따라 해당 공무원에 대해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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