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준이 추천한 인물은 재조의 경우 김동건(사시 11회) 서울지법원장, 황인행(11회) 서울가정법원장, 박행용(15회) 광주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문흥수(21회)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 4명이다.
또 재야에서는 최병모(16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과 박원순(22회)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 2명이 추천됐다.
이번에 추천된 후보는 전노준이 지난 1월 재조 51명, 재야 7명의 후보예정자를 선별, 7500여명의 법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모아 선정한 뒤 최근까지 e-메일, 전화 설문조사 등을 거쳐 확정됐다.
전노준은 대법관 및 헌법재판관이 나라의 상식을 주도하고 법생활의 지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위치에 있어 신중한 의견수렴을 거쳤고 근거리에서 법조인을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만큼 어떤 단체의 의견보다 신빙성과 타당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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