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정해진 올해 공무원 증원 계획과 각종 법률에 따라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김대중 대통령 퇴임에 대비한 비서관 4명 ▲새 학기 출범에 앞선 교원 1만3600명 ▲검찰실무인력 156명 등 3개 부처 공무원 1만3760명 증원과 관련한 각 부처 직제 개편을 새 대통령 취임식 이전에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시급 현안으로 추진중이다.
특히 행자부는 김대통령 퇴임에 맞춰 청와대측과의 협의를 통해 전직 대통령이 추천하는 사람 중에서 1급상당 별정직 공무원으로 1명, 2급상당 별정직 공무원으로 2명 등 비서관 3명과 6급 상당의 운전기사 1명을 임명토록 규정돼 있는 전직 대통령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직제 개편을 늦어도 내달 초순까지는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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