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인천 현장 직업체험의 날 성료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9 2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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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 청소년의 진로교육, 지역 내 진로체험처와 함께 답을 찾다
▲ 2024년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인천 현장 직업체험의 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인천시교육청과 본 센터가 주관하고, 인천 군·구 내 8개 진로체험처가 연합한 「2024년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인천 현장 직업체험의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인천 관내 10개 특수학교 중 8개 특수학교 중, 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인천 현장 직업체험의 날을 진행했다.

총 7개 체험분야(새활용아트체험, 전통음식만들기, 비누플라워만들기, 샌드아트체험, 도자기만들기, 향수만들기, 빵만들기) 중 학교별로 3개 체험분야를 신청, 선정했으며, 인천 군·구 내 장애 청소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꿈길 내 인증기관 8개를 연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신청한 분야에 대한 직업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소그룹으로 진행된 직업체험을 통해 참여한 장애 청소년들은 2시간 동안 집중하며 즐겁게 참여했으며, 함께 참여한 담당교사들도 장애 청소년들의 새로운 모습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유의미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에 매우 만족도가 높았다. 

인천00학교 진로담당교사는 “특수학교에 대한 진로체험처 연계하여 2시간 직업체험을 운영하는 것이 매우 쉽지 않은데,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시간 직업체험을 지원해준 것에 대해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참여한 장애 청소년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임에 매우 유익했고, 지역 내 진로체험처를 알게 되고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인천 현장 직업체험의 날” 진행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진로교육 또한 지역 내 진로체험처와 연계함으로 전문적인 진로교육의 기회가 되었으며, 7월 23일~24일 체험처로 찾아가는 “인천 현장 직업체험의 날” 또한 초, 중, 고등학생 3,700여명 대상으로 인천 관내 10개 진로체험지원센터 및 인천 군·구 내 75개 진로체험처와 연합하여 직접 일터로 찾아가는 직업체험을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인천 현장 직업체험의 날’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진로 교육센터 소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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