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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45건으로, 전기자전거(44.4%), 전동킥보드(34.1%), 전동오토바이(22.7%)에서 주로 발생했다. 특히 충전 중 발생한 화재가 전체의 44%를 차지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피해가 많았다.
합천소방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언론·SNS·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전수칙 홍보 ▲아파트 주민 대상 화재사례 교육 ▲공동주택 내 충전 전용구역 마련 권고 등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박유진 서장은 “리튬이온배터리는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며 “배터리 충전 시 정품 충전기 사용, 충전 완료 후 전원 차단,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사용 중단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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