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서, 영유아 실종 예방 캠페인 눈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7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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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Plus 부천 스타필드시티센터와 아동 유괴·실종 예방 캠페인 펼쳐

 오정경찰서가 영유아 실종 및 유괴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오정서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오정경찰서가 최근 영유아 No.1 교육프로그램 트니트니와 실종 및 유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아동 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찰과 민간 교육기관이 함께 나선 점에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중심이 됐다. 오정경찰서는 참여 아동들의 지문 사전 등록을 진행하는 한편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행동 요령 등을 알기 쉽게 교육했다. 

 

트니트니 역시 기존 교육 과정에 실종 예방 내용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아이들이 놀이처럼 익힐 수 있도록 구성, 아이들은 낯선 상황에서도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학부모들도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규환 오정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이번 협업이 아동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니트니 담당자 또한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인 만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며 “경찰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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