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십리포와 장경리에서 8월 클린업데이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30 1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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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면장 황영미)은 28일 “깨끗한 영흥 만들기”구호 아래 영흥면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2개소(십리포, 장경리)에서 8월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클린업데이에는 면사무소 직원 등 약25명이 참여하여 바다에서 떠밀온 스티로폼 등 해변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특히 장경리 해수욕장에서는 해변 전용 청소장비인‘비치클리너’를 통해 백사장 청소를 실시하였다. 

 

또한, 십리포 해수욕장에는 바닷바람을 막기위해 조성되어 보호림으로 지정되어 관리중인 소사나무 군락지의 소사나무가 제대로 생육할 수 있도록 군락지 주변 버려진 쓰레기 줍기 및 하층 잡초 제거작업을 함께 진행하였다.

황영미 영흥면장은 “영흥면에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하여 쓰레기 없는 청정 영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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