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4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1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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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의 활동유형에 따라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으로 나눠 실시한다.

안전교육은 어르신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 예방, 식중독 예방 등 참여 노인들이 안전에 대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직무교육은 사업별 직무내용과 활동 및 근무 관리 이해 등이 이뤄진다.

유명현 군수는 “이번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안전사고 없이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건강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활동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 2025년보다 사업비가 6억원 증가한 79억원으로 참여 인원도 지난 2025년 대비 45명이 증가한 1795명 규모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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