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학부모 아카데미’ 22일 개강··· 3회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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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오는 8월까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아카데미’ 정규강좌를 총 3회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도봉구 교육지원과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모든 강좌는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첫 강좌는 이달 22일 ‘공부보다 어려운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주제로 열린다. 강의는 신소영 포인트스피치 원장이 맡아 자녀의 면접 발표와 말하기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8월12일에는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 배성호 강사가 ‘재미있게 만나는 박물관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배 강사는 박물관 관람 노하우와 안내지 활용법 등 효과적인 박물관 학습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좌는 8월19일 열리며,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이자 부모 경제 코치로 활동 중인 성유미 강사가 ‘우리 아이 경제 감각 키우는 기적의 부자 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성 강사는 아이의 성향에 맞춘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좌는 지역내 학부모와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강좌 전날까지 도봉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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