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어울림 리그’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6 1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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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인천대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어울림리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탐구커뮤니티 프로그램 ‘어울림 리그’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6월 27일까지 운영되는 ‘어울림 리그’는 지도교수와 1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소규모 학습공동체로 인천대 스포츠과학과 학생들과 윤기준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수구 가족센터와 협력,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축구, 보수볼, 테니스, 킨볼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연간 14회 운영된다.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도교수의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서비스러닝 기반 교육 모델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5년 파일럿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지도교수인 윤기준 교수는 “스포츠를 매개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가족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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