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체 조사는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1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로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60명의 현장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 면접조사 또는 전화조사를 진행하며 ▲대표자 ▲창월 연월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된 자료는 내용 검토 과정을 거쳐 ▲산업별 ▲종사자 규모별 ▲조직 형태별 ▲지역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등을 집계하고 최종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12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 대상업체의 성실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됨은 물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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