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금 전달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구성농협 제공) |
[용인=오왕석 기자] 구성농협(조합장 홍종민)과 구성농협청장년회(회장 최광연)가 경북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상황에 작지만 희망의 촛불이 되고자 최근 400만원의 성금을 영덕 강구농협(조합장 신상헌)으로 전달했다.
지난 3월말 경북지역의 기록적인 대형 산불로 인해 이곳의 많은 농업인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지역의 산불의 피해는 지자체의 업무적 지원을 비롯해 주민의 생계까지 멈춰지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경북지역의 많은 피해로 이전의 평온으로 되돌리기에는 쉽지 않지만, 구성농협 청장년회는 함께 나눔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
구성농협 청장년회는 "피해농가의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빠른 일상의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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