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호 기부에는 양 면의 행정복지센터 직원 28명(미력면 14명ㆍ동복면 14명)이 참여해 각각 140만원씩 총 2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연대를 강화하고, 향후 축제 및 행사 공동 참여, 행정 협력 등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동수 미력면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가 양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우정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의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액의 30%내에서는 지역특산물이나 상품권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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