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역 커뮤니티시설 안심아파트 사업 참여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2ㆍ3차 방역 점검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커뮤니티시설 안심아파트 사업 참여 26개 단지 중 1차 점검시 방역관리 부적합을 통보받은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지난 8월 1차 점검시 지적된 방역관리 32개 항목, 수영장ㆍ목욕장 수질환경 개선 등 부적합 항목들이 모두 개선ㆍ보완됐다.
안심아파트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의 수질ㆍATP 검사 등 환경 검사, 생활 방역 지침 제공, 시기별 감염병 정보 홍보, 시설관리자ㆍ입주민 교육, 방역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커뮤니티시설을 보유한 신축단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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