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어르신 신속 구조··· 시민 안전 헌신에 감사” 소방대원 격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3 17: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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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축제 현장 안전관리 당부도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지역내에서 쓰러진 노인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군포시 최대 봄축제인 철쭉축제의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시는 13일 하 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구조 현장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철쭉축제를 앞두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 시장은 지난 3월27일 오전 10시께 지역내 출장 중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 KT 옆 공원에서 쓰러져 있는 한 노인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하 시장은 차량에서 내려 노인의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응급상황에 대처했고,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해 노인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하 시장은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하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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