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수암119안전센터 업무개시로 현장대응력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7 15:23: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방차량 3대, 인력 22명 배치, 수암‧장상‧장하‧양상동 골든타임 확보 기대
▲ 수암119안전센터 전경 /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소방서는 2026년 4월 8일(수)부터 수암119안전센터가 본격적인 현장 대응 업무를 시작했다.

 

7일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수암119안전센터는 상록구 수암동 일대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증가한 소방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출동체계의 거리 및 시간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신설됐다고 밝혔다.

 

안전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16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707㎡, 지상 2층 연면적 999㎡ 규모로 건립됐으며, 펌프차와 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22명이 배치됐다.

 

수암119안전센터의 관할구역은 수암동, 장상동, 장하동, 양상동 일대로 해당 지역의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센터 업무 개시로 초기 대응력이 향상되고 골든타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수암119안전센터 운영으로 지역 접근성과 대응 속도가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