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쌀 산업 정책 성과 입증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8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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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제조기관 2년연속 선정
적정 생산·타작물 재배 중점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성과 제고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농산시책 평가는 1996년도부터 농식품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의 핵심인 쌀 산업 정책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는 쌀 안정 생산량 확보,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생산비 절감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이뤄진다. 올해는 특히 쌀 적정생산과 논 타작물 재배로의 전환 노력에 중점을 뒀다.

군은 전략작물직불제 및 벼 감축협약 추진 결과 논콩, 조사료 등 타작물 재배를 활성화하며 벼 재배 면적 감축과 농가 소득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 결과 군은 전략작물 직불금 전년대비 신규 신청 재배면적(124.5ha)이 목표면적(57.2ha) 대비 218% 달성률을 기록하며 논타작물 육성의 선도적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벼 재배면적 감축 관련 정부정책을 적극 추진해 쌀값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시책을 계속 발굴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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