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민선8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고등급(SA)’ 첫 달성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3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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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말 기준 용인시 공약 완료율 87%로 전국 최고 수준…3년 간 A에서 SA로 뛰어 -

- 이상일 시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많은 공약 이행한 것은 시 공직자 모두가 힘 모은 결과"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A등급(최우수) 획득은 용인시 최초의 일이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한 결과다.

 

시는 총 212개 공약사업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완료율 87%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사업 진행율은 정상 추진 22건(11%), 일부 추진 5건(2%)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SA 등급 획득은 110만 용인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의 공직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뛴 결과”라며 “민선8기의 시는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많은 공약들을 이행했고, 진행 중인 공약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에 시작된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의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사업들도 잘 추진해 나가면서 시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의 재정 여력을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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