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성과평가 8년 연속 ‘S등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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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FDI 7억9000만달러 달성… 목표比 138%
전략산업 투자유지·정주여건 개선등 높은 점수
▲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미래 발전전략 수립, 도시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경제자유구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도 추진계획 및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난 6월29일 개최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인천경제청은 2025년도 FDI 7억9000만달러(목표 대비 138.2%)를 달성하고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전략산업 투자유치, 미래전략 수립, 도시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경제자유구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정책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되면서 전국 유일의 8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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