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폭염 취약노인 보호·지원체계 정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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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노인맞춤돌봄협의체를 개최하고, 하절기 폭염 대응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운영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노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행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이달 1일부터 신설된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다시 안내하고, 폭염특보 발효시 강화된 안부 확인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고위험군 노인 163명을 분류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이어 퇴원환자 연계사업의 본격 추진에 따라 관련 시스템 사용 방법과 업무 절차를 공유하고, 수행기관 간 역할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계절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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