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부평세림병원,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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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 구축...중증 심혈관질환 진료 연계 강화

 ▲왼쪽부터 부평세림병원 서종권 과장, 전병한 응급의료센터장, 신동일 과장,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과 부평세림병원(병원장 양문술)이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증 심혈관질환 진료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천세종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추진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심혈관질환자가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세종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센터 핫라인을 운영해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부평세림병원 전병한 응급의학과센터장은 "계양구와 부평구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혈관질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은 “심혈관질환은 초기 대응과 적절한 치료 연계가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자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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