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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인천석유화학을 찾은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가운데)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인천경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찰청은 수도권 핵심 에너지 공급시설이자 매년 시민들에게 벚꽃동산을 개방해 벚꽃축제를 개최하는 SK인천석유화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올해 벚꽃동산 개방 기간에 약 8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SK인천석유화학을 찾아 테러 대응체계 및 행사 기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직접 점검하고 경찰과 국가중요시설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유지와 철저한 행사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에 테러, 인파 밀집 사고 등 위험 발생에 대비, 경찰관기동대 및 광역예방순찰대 경력을 현장 배치해 실시간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장은 “봄철 벚꽃축제 기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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