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년 수요 맞춤형 생활정책 머리맞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4 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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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과 소통간담회
청년취업 '사진 한컷' 행사도
▲ 이권재 시장(앞줄 가운데)이 3일 청년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청년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청 제공)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최근 MG오산새마을금고에서 청년 50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로, 취업과 주거, 결혼·육아, 사회참여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특히 청년들이 체감하는 문제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함께 모색됐다.

청년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문제 해결 ▲결혼·출산·보육 지원 ▲청년 문화 활동 지원 등 여러 현안과 관련해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간담회 후에는 시와 MG새마을금고가 체결한 ‘청년정책 지역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취업난 속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청년 취업 사진 한 컷’행사가 진행됐다.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은 오산시 그레이라운지필름 스튜디오에서 이력서용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고, 드림봉사단의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세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진지하게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내겠다”며 “청년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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