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 ‘예쁘다 한글전’ 성황리 개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8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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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한글문화프로그램
한글과 세계의 만남, 문화와 예술로 펼쳐지다
대구사랑 그리고 언제나 그리워도 대구
 
대구광역시 남구 새마을청년연대가 주관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태어난 김에 대구 일주" 라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예쁘다 한글전" 이라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을 감동시킬 다문화가족들의 최초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지난 16일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류의 열기로 전 세계가 뜨거운 지금, 다문화 가족들에게 평생선물이 될 한국새움교육을 통한 한글미학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다문화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을 배우는 매우 소중한 경험으로 본인들 작품을 가족들과 대구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운동중앙회 전국새마을청년연합회 중앙임원겸 대구광역시 남구 새마을청년연대 회장으로 있는 정희준 추진위원장은 “한글에 익숙하지 않았던 다문화 가족들이 체험 수업기간동안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로 그 작품들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것으로 보인다”며 “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문화 가족 여러분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빛내길 기대하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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