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인성태권도, 인천시 서구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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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당하동 소재 국가대표 인성태권도(관장 윤범상)는 지난 7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6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했다.

 

국가대표 인성태권도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하고자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라면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원생들이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가져온 라면을 모아 기탁해서 더욱 뜻깊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홀몸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범상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원생들과 라면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숙 당하동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관장님과 원생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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