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민주 46.2% > 국힘 38.3% > 정의 3.2%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상승한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3~16일 전국 성인 2015명에게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4.4%, 부정평가는 63.2%였다.
9월 1주차 조사 때보다 긍정평가는 1.8%p 늘었고, 부정평가는 1.4%p 줄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가 6.2%p 상승해 49.6%를 기록하면서 부정평가(48.7%)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나머지 권역에서는 여전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으나 인천·경기(4.8%p↑), 서울(1.7%p↑), 부산·울산·경남(1.3%p↑) 등 권역에서 긍정평가가 늘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2%, 국민의힘은 38.3%를 기록해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다만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2.2%p 하락했지만, 국민의힘은 3.1%p 상승했다. 두 정당 지지도 격차는 13.2%p에서 7.9%p로 줄어들었다.
정의당 지지도는 3.2%(0.5%p↓)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정진석 비대위'의 출범으로 당 안정화 기대 속 전통적 지지층이 결집하며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준석 변수'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법원 판결도 나올 예정인 만큼 지지율이 출렁거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민주당 지지도에 대해선 "'김건희 특검' 주장 등 대여 투쟁을 본격화했지만, 약세였고 한국 갤럽 조사에서도 하락 흐름을 보였다"며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련 이슈가 속속 불거지는 가운데 당 대처에 따라 중도층과 무당층, 수도권 민심도 같이 출렁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97%·유선 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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