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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면 답동해안가 환경정화 행사 단체 사진 (사진제공=옹진군) |
[인천=김형만 기자] 옹진군 대청면은 7월 18일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Clean-Up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청면 답동 해안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해병부대, 대청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답동 해안가에 쌓인 해안쓰레기 및 방치쓰레기 약 10톤 분량을 수거했다.
답동해변은 길이 1km, 폭 150m인 자연발생유원지로서 주위의 많은 노송이 병풍처럼 해수욕장 전역을 감싸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백사장 후면으로는 가족단위 피서 및 단체관광 휴양객들의 휴식처로서 푸른 잔디들과 종합운동장이 널찍하게 자리 잡고 있는 대청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그러나 밀려든 해안쓰레기로 미관상 좋지 않아 환경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곳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주요 관광지 및 취약지를 중심으로 Clean-Up Day 활동을 매월 2회 지속하여 주민들에게 365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 대청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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