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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산 일대를 찾은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찰청은 봄철 지역축제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진달래 꽃구경 명소인 강화 고려산 일대를 현장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장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달래 군락지로 오는 11~19일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가 개최되며, 약 1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봄철 축제 기간 경찰관기동대와 광역예방순찰대를 현장에 배치해 인파 밀집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한창훈 청장은 “진달래 꽃구경을 비롯해 각종 봄철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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