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범죄 사전 차단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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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노해로69길 15-15에 설치된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사진=도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노해로69길 15-15와 도봉산역 앞 총 2곳에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했다.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은 절도·폭력 등 범죄 신고가 빈번한 지역에 설치되며,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원활한 순찰 활동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한다.
이번 설치는 지난 7월 도봉구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안건으로 제출돼 도봉구와 도봉경찰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구는 이번 설치로 말미암아 해당 지역의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는 선제적 범죄예방 조치다.”라며, “앞으로도 도봉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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