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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울릉군청 제공) |
[울릉=백광태 기자] 경북 울릉군 울릉청년단의 주최로한 ‘제36회 울릉 해변가요제’가 8월1~2일 이틀간 무더위 속에서도 4천여 명의 구름 인파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회단체 울릉청년단이 주관하고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저동항 야외 특설무대서 초청 가수 공연과 노래 경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서요한 울릉청년단장은 “무더운 여름 지역주민들과 울릉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청년단은 앞으로도 끝없이 도전해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동시, 고향을 지키고 사랑하는 지역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렇게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실 줄 몰랐다"면서 "여러 언론과 네티즌들께서 지적해주신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여 다시 찾을 수 있는 울릉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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