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4년 서부간선수로 노후시설물 정비공사 8월 착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30 1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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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착공식에서 차준택 구청장(왼쪽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서부간선수로 노후시설물 정비공사’를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부간선수로 중 작전교, 삼산2교 및 목수천교를 연결하는 구 관할 700m 구간이다.

 

서부간선수로는 2012년 친수생태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이번 공사는 수로 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노후 시설물 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12월31일까지 약 4개월 동안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총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산책로정비(▲데크로드 330m ▲재포장 2705㎥ ▲전망데크 2곳 설치), 시설물 설치(▲안전난간 658경간 ▲난간 조명 265개 등), 수목 식재(▲벚나무 및 계절별 수목) 등이다.

 

이를 통해 구는 주민들의 편의 시설을 개선하고, 편안한 산책로를 만들 계획이며 안전 난간 및 교각에 LED 조명이 설치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정비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추진됐다”며 “산책로 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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