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인홍 구로구청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구로구 지역치안협의회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최근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2025년 구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구로경찰서, 구로구의회, 남부교육지원청, 구로소방서 등 총 17개 기관‧단체장이 참여해 지역 치안 및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각 기관‧단체장, 실무자 등 32명이 지역내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5개 안건(▲112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학부모 타운홀 미팅 ▲고척돔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교통약자법 개정‧시행에 따른 계도 운영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로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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