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래청년사업단, 인천 1논현1동 착한가게 동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1 1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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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나눔··· 지역사회 더 따뜻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착한 가게 나눔에 동참한 (주)소래청년사업단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중ㆍ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가게이다.

(주)소래청년사업단은 39세 미만 청년 상인들로 구성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내에 위치한 '노릇노릇'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구매한 해산물을 저렴한 상차림 비용으로 이용하거나 바지락 칼국수, 해물파전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오광인 ㈜소래청년사업단 대표는 “안광균 상인회장 등 주위의 권유로 착한 가게 가입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유금미 동장은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상인분들의 끊임없이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질 것 같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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