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작년 농정분야 기관표창 잇따라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2 1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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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가서 우수상… 농업시설안전 장관 표창
쌀 적정생산 '우수' … 전략작물직불제 140% 달성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농정업무와 관련한 각종 기관 표창 수상 소식이 잇따르며 ’지속 가능한 농업ㆍ농촌 조성‘을 목표로 내걸고 농업경쟁력 강화에 매진해 온 민선8기 파주시 농정 혁신 노력이 값진 결실을 거두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명 먼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시군 농정업무평가‘에서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및 산업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등 33개 지표에서 높은 성적을 얻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재해 안전분야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지난 2024년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업기반시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신속한 응급복구로 추가피해를 방지했다.

이 밖에 배수펌프장 유지관리, 농업기반시설 개보수 및 준설, 수리시설 정비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농업시설안전관리시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쌀 적정생산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쌀 안정생산량 확보, 생산비 절감, 논 타작물 전환 등 정부의 쌀 수급 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콩, 조사료 등 타작물 재배를 유도하는 전략작물직불제 사업목표량을 140%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나타내 2024년 쌀 적정생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열심히 노력한 공무원에게도 값진 결과가 나타났다. 공익직불사업, 농업재해대응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2명, 시군종합평가, 농정시책, 농식품유통분야 등 3개 분야에 4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경일 시장은 “농업 분야에서 이룬 성과들은 장마와 폭염 등에도 파주시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농정업무를 수행해 온 결과”라며 “파주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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