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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태풍 내습기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7월 1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태풍 내습기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태풍으로 인한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국립인천검역소, ㈜한국선박기술,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인천지부, 대한수중공사 등 1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안건으로는 ▲과거 태풍 관련 해양사고 현황 및 사례 분석 ▲2024년 태풍 전망 ▲인천해경 태풍 대비 주요 추진 대책 ▲유관기관 및 단체별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천식 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색과 구조를 위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는 필수”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태풍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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