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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가정역 1·2번 출구 설치공사 안전 점검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
공사는 3월 27일부터 '경영진과 함께하는 고위험 도급사업 현장 점검'을 추진 중이다. 임학역, 작전역 등 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가정역 현장 점검은 해당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대형 화재 사고 이후 건설사업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최정규 사장은 용접·용단 등 화재 위험 작업 시 소화기 비치와 가연성 자재 관리 상태, 작업 전 안전회의(TBM)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역사 내 공사 특성을 고려해 보행자 안전 통로 확보와 비상 대응 체계도 확인했다.
또 16일 동춘변전소 전력 설비 개량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철 운영에 필요한 전력 설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동춘변전소 개량공사는 약 86억 원 규모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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