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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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맞춤형 저출산 대응 과제 발굴 본격화
▲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2차 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 6월 17일「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제2차 회의를 개최해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정책 발굴과 연계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가 참여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대상 ‘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 추진 결과 공유 ▲기관별 저출산 대응 추진사업 현황 점검 ▲기관 협업을 통한 의왕시 맞춤형 브랜딩 사업 발굴 방안 논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기관 관계자들은 의왕시의 인구 구조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저출생 대응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인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저출생 대응 정책과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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