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시간호사회로부터 실버카 50대 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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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중앙)이 안산시간호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50대, 600만 원 상당을 기탁을 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안산시간호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50대, 6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간호사회는 2,800여 명의 간호사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실버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미 안산시간호사회장은 “이번 기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경로당 등 외부와 소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안산시간호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실버카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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